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모든 것을 '연예가중계'가 분석했다.
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인기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의 궁금한 내용을 파헤치는 코너가 등장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캐릭터 김병연(곽동연, 김삿갓)에 관한 질문들을 다뤘다. 실제로 김병연이 담장을 훨훨 날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니다"고 고개를 저였다.
두 번째 분석 대상은 진영이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진영은 아이돌 치고 준수한 연기력으로 금수저 김윤성을 연기한다. 역사교사 라영환은 이에 대해 "정5품으로, 지금으로 치면 연회 담당"이라며 "그래서 늘 시간이 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인물은 홍라온 역의 김유정. 극중 직업이 내관인 김유정은 효명세자 역의 박보검 뒤만 졸졸 쫓아다녀 일할 틈이 없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직급에 따른 고유 업무가 있다"며 "드라마처럼 내관 하나가 효명세자만 졸졸 따라다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는 마지막으로 효명세자가 박보검처럼 꽃미남이었나 알아봤다. 이에 대해 라영환 교사는 "효명세자의 어전은 불에 타 확인이 불가능하나, 계보를 봤을 때 충분한 미남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