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영국 은행들의 8월 모기지 승인건수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주택 경기가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영란은행(BOE)에 따르면 8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주택 모기지 승인건수는 6만58건으로 전달인 7월의 6만925건과 로이터 예상치 6만150건을 모두 하회했다.
8월 순 모기지 대출액 또한 29억4300만파운드로 전문가 전망치 25억5000만파운드를 밑돌았다.
앞서 영국은행협회(BBA)가 지난 26일 공개한 통계에서도 8월 영국 은행들이 승인한 모기지 건수가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