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경동나비엔 10년 연속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의 지수연구회가 공동 개발한 측정지수다. 해당 기업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한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가스보일러'를 모두 석권했다. 특히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이 만들어진 지난 2010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또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로 이 평가에서 올해 신설된 온수매트 부문의 첫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안전을 우선한 설계와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온도 제어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사용에 기여하고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한 다양한 고효율 친환경의 에너지기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에 쾌적하고 안락함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통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의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였다. 뛰어난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과,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보일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