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정동하로 추정되는 '신명난다 에헤라디오'가 '로빈훗' 허각을 꺾고 가왕 4연승에 성공했다. '로빈훗' 허각은 '시계' 이재훈을 제압하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고 '물망초' 앤씨아와 '인어공주' 솔비는 각각 이재훈과 허각에 패해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5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 4연승 가왕 방어전 무대와 '인어공주' '로빈훗' '물망초' '시계' 4인의 복면가수 무대를 방송했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노량진 인어공주'가 부른 서문탁 '사미인곡'이었다. '인어공주'는 청량한 보이스로 큰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정의의 로빈훗'은 윤도현밴드 '나는 나비'를 불렀다. '로빈훗'은 특유의 록 보컬과 호소력 짙은 감성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로빈훗은 인어공주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 인어공주의 정체는 가수 솔비였다.
두 번째 무대는 '물망초'와 '시계'의 대결이 펼쳐졌다. 물망초는 섬세한 목소리와 풍부하고 시원한 음색으로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을 열창했다. 시계는 이문세 '알 수 없는 인생'을 불렀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음색과 섬세한 그루브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결과는 19표 차이로 시계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 물망초의 정체는 가수 앤씨아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서 로빈훗은 SG워너비 '살다가'로 감성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시계는 박광현의 '풍경화 속의 거리'로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결과는 로빈훗이 58 대 41로 시계를 이겼다. 복면가왕 시계의 정체는 쿨 이재훈이었다.
에헤라디오는 4연승 가왕 방어전에 성공했다. 가왕 방어전에서 에헤라디오는 빛과 소금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적인 발라드를 불렀다. 복면가왕 로빈훗의 정체는 가수 허각으로 밝혀졌다.
한편 에헤라디오의 정체가 정동하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