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이 또다시 화를 냈다.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경주 지진 이후 정부의 늦장 대응 논란에 대해 전원책이 강력하게 비판했다.
전원책은 "언론에서 많이 때려서 우리가 또 때리면 국민안전처에서 섭섭하겠지만 또 맞아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전원책은 국민안전처의 긴급재난문자가 늦게 온 것과 더불어 2G, 3G 휴대폰에는 오지도 않은 것을 지적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저도 2G폰을 쓴다. 갑자기 화가 난다"고 욱했다.
이어 전원책은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20여 초 안에 통보를 했다. 그럼 자동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야하지 않냐"며 "국민안전처는 사고난 뒤 뒷북치는 곳이 아니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안 됐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안전처 장관 박인용이 체계에 대해 핑계를 댄 것에 대해 유시민은 "문자를 그냥 전체 전달하면 되지 않냐"며 "뭘 지역을 선정하냐"고 분노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