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신상옥·최은희의 납치극의 진실을 파헤친다.
23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신상옥·최은희의 30년 만의 진실'을 주제로 두 사람의 목숨 건 북한 탈출기를 살펴본다.
지난 1978년 신상옥·최은희가 납북됐다.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린 여배우 최은희의 충격적인 납북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상욱과 최은희는 납북됐지만 월북으로 탈바꿈 된 사연과 전쟁같았던 그들의 납북 생활기도 전한다. 또 김정일이 치밀한 납치극을 꾸민 이유를 알아본다.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납북으로 자녀들은 갑자기 이산가족이 됐다. 부모님의 납북 이후 알려진 또다른 충격적인 사실은 친자식이 아닌 입양아였다는 것. 이에 두 사람의 아들 신정균 감독이 출연해 부모님 납북의 진실을 직접 밝히고 행복했던 미국 생활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상옥·최은희 부부가 탈북할 수 있었던 것은 전직 CIA 요원 마이클리가 있었기 때문. 두 사람의 탈북을 도와준 마이클리와 전격 전화연결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탈북 이후 신상옥과 최은희, 그들의 가족들은 이름, 국적까지 바꾸며 살아야했다. 신정균이 직접 부모님의 탈북 이후 삶을 밝힌다.
MBN '아궁이'는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