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시한부 정시아의 병세가 점점 짙어진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04회에서는 병세가 짙어지는 정시아(영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정시아는 헛구역질을 하고, 서유정(설공주)은 정시아를 걱정하며 물을 건넨다. 하지만 정시아는 “가라니까 왜그러냐”며 서유정이 건넨 물을 바닥에 버리며 아파한다.
전미선(심순애)는 이시아(강단이)에게 “아직도 사장님이 아가씨 마음에 안들어 하세요?”라고 걱정하며 묻고, 이 대화를 들은 반효정은 “이게 무슨 소리야? 니가 성에 안찬데?”라고 화를 낸다.
신지훈(설동탁)은 구윤재(김진우)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차린다.
신지훈은 김경숙(정주란)에게 “심수봉 팀장은 왜 부산으로 발령이 났냐”고 묻고, 김경숙은 “구윤재 본부장의 추천이 있었다”며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다. 하지만 신지훈은 심수봉 팀장을 불러 “천기초 부작용과 관련해 구본부장에게 보고했던 자료 저한테 넘겨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김경숙은 신지훈, 이시아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 길은혜(세라)를 부르고, 신지훈은 “왜 그러는 거냐”며 김경숙에게 따진다. 김경숙은 “(이시아가) 주제파악 좀 하라고 불렀다”고 말하고, 신지훈은 “이러실수록 단이 더 포기 못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라고 화를 낸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