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소송중인 브래드 피트가 자녀 학대 혐의로 LA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LA 경찰과 캘리포니아주 아동가족국은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에게 언어, 신체적으로 학대를 가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최근 음주 상태로 개인 비행장에서 자녀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안젤리나 졸리도 그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4년 이후 공식 연인으로 함께하다 2년 전 결혼식을 올렸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과 입양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사유는 크고 작은 이견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