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양희은, 김반장, 정미조, 전인권이 추석특집 ‘콘서트 7080’에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콘서트 7080’에서 가수 양희은, 김반장, 정미조, 전인권 등이 추석을 맞아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날 양희은은 데뷔곡 ‘아침이슬’로 4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양희은의 ‘아침이슬’은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곡이 되면서, 한때 방송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들국화 전인권은 ‘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한다. 흔히 ‘이등병의 편지’를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1990년 5월 한겨레신문에서 발매한 ‘겨레의 노래’에 수록된 곡으로 전인권이 처음 불렀다.

그룹 김방장과 윈디시티의 보컬 김방장을 비롯해 가수 정미조도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1970년대 ‘개여울’로 스타 가수 반열에 오른 정미조는 최근 37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했다.
양희은, 김반장, 정미조, 전인권의 명품 무대는 오늘(17일) 추석특집 ‘콘서트 70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