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가 11일 콜레라 발생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당정 협의를 개최했다. 당정은 662회에 걸친 검사서 콜레가가 1건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콜레라균이 발견되면서 자칫 소비가 위축되지 않을까 대책마련에 고심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우리 해산물에 별 문제가 없다는 정부 보고 결과를 언급했다. 특히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동해와 서해, 남해안 바닷물을 채취해 662회에 걸쳐 실시한 검사서 콜레라균은 단 1건 보고됐다”며 “거제도에서 채취한 134건 중 1건에서만 콜레라균이 발견됐지만 현재 바닷물 온도가 내려가고 있어 위험성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정은 662회 검사서 콜레라균이 1건 발견된 만큼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걸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정현 대표는 회의 직후 서울 강서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