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야구 해설가 하일성씨(사진)가 8일 오전 7시 56분쯤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하일성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일성씨는 사기 혐의로 피소돼 억울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하일성씨는 지난 2014년 지인으로부터 아는 사람의 아들을 프로구단에 입단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았다. 하지만 프로구단 입단은 성사되지 않았고, 고소를 당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