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홍수혁(장재호)이 헤어지자는 윤정원(우희진)을 안 놔줬다.
8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홍수혁은 아버지 홍문호(독고영재)로부터 어머니 차승희(오미희)에 대해 듣게 된다.
홍문호는 "4년 전 네 엄마가 실수로 교통사고를 냈다. 근데 희생자가 윤정원 남편이었어. 난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석지완(현우성)이 사건 현장에 있던 사실을 알게 됐고 죄를 석지완이 지게 했다"며 "이제 윤정원에 대한 집착 버리고 엄마 뒷조사 하는 것도 그만 둬"라고 경고했다.
차승희가 윤정원을 싫어하는 이유 일부분을 알게된 홍수혁은 윤정원을 찾아갔다. 그는 반지를 꺼내며 "정원 씨 내 마음 받아줘요"라고 고백했다.
윤정원은 더이상 복수로 홍수혁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수혁 씨 우리 그만 만나요"라며 이별통보를 했다.
홍수혁은 윤정원을 와락 안으며 "정원 씨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내 곁에 있어줘요. 나 정원 씨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석지완은 이 장면을 목격 하고 있었고 홍수혁은 윤정원을 안으며 석지완을 노려봤다.
이후 방송된 다음편 예고에서 박미선(박정수)은 면접교섭권 사전처분 신청을 했다. 소송 기간 중 예준이를 보려는 박미선의 법적 조치인 것이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