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후원한 ‘제4회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결선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저녁 열린 결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음악영재들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쳤다. 무대를 눈여겨 본 심사위원 9명은 오랜 논의 끝에 3인 모두에게 금호영재대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김채원(피아노, 만 15세), 김동현(바이올린, 만 16세), 김덕용(첼로, 만 17세) 3인은 모두 제4회 금호예술기금 음악영재 캠프&콩쿠르의 금호영재대상 수상자가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음악캠프와 콩쿠르가 결합된 국내 유일 음악대회로,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후원해 음악영재들은 전액 무료로 참가하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대회가 발전하여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 영재 발굴의 장이 되길 기원하며, 참가자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는 음악 영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