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정시아가 “남은 삶을 딸 공주와 보내고 싶다”며 눈물로 애원한다. 신지훈은 이시아와의 정식교제를 허락받는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91회에서는 이시아(강단이)와 정식 교체를 허락 받기 위해 장미리로 떠나는 신지훈(설동탁)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지훈은 반효정을 찾아가 이시아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신지훈은 “저 강단이 씨 좋아합니다. 정식으로 교제 허락해주십시오. 제가 어머니 우려하시는 일 없게 단이 씨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남자다운 모습으로 반효정을 설득한다.
정시아(영실)의 시한부 삶을 아는 김예령(손도순)은 정시아를 불러 밥을 먹인다.
정시아는 김예령에게 “지금부터라도 같이 살면서 공주하고 추억 만들어 주고 싶어요. 경철 씨 좀 설득해달라”고 매달린다. 김예령은 그런 정시아를 보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린다.
장미리 이장은 선우재덕(설민석)에게 “이제라도 알아들었으면 짐 싸서 가라”고 다그치고, 이 얘기를 들은 전미선은 “짐을 싸서 가다니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라고 따진다.
한편, 앞서 천기초 부작용 신고로 곤경에 빠진 김진우(구윤재)는 공장 찾아 “이게 천기초가 맞냐”고 묻는다.
약초 전문가는 “이게 비성초라는 약초랑 워낙에 비슷하게 생겨서 우리도 구분 못한다”고 설명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