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컬투쇼'에 스피카와 옴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옴므(이창민, 이현)와 스피카(김보아, 김보형, 박시현, 나래, 양지원)가 출연했다.
김보아는 과거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낭만자객으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정말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보아는 "주변에서 가면을 쓰고 부르니까 덜 떨린다더라. 하지만 난 오히려 더 떨렸다"며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승부해야 해서 부담감이 컸다"고 설명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는 스피카의 또 다른 멤버 김보형은 "나는 가면 쓰니 확실히 덜 떨렸다"며 "당시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날 옴므는 정찬우의 "이게 벌써 올해 몇 번째 출연이냐. 네 번째다"란 말에 "그렇다. 곧 콘서트도 하는데 또 나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찬우는 "연말에 컬투쇼 시상식이 있다. 옴므 최다 출연 상이라도 줘야겠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스태프에 "올해 최다 출연 게스트가 누구냐"고 질문했고 스태프는 옴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