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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도겸, 민규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세븐틴 디에잇, 민규, 도겸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세 사람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이제 완벽하다! #합체 #97_명민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겸은 가운데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디에잇과 민규는 도겸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여 시선을 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디에잇이 계속해서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도겸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첫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2016 ‘LIKE SEVENTEEN - Shining Diamondin Japan CONCER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