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75회에서 오정연이 결혼기념일을 몸으로 때우려는 한지상을 못마땅해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목(한지상)은 뒤늦게 결혼기념일 임을 알아채고 예은(오정연)을 위한 공연을 준비한다.
재민(박건형)은 "혹시..남자들이 안 챙기면 죽는 날 아닙니까?"라고 일목에게 힌트를 주고, 예은은 "몸으로 때우시겠다? 잘 한다"라면서 베개를 집어 던진다.
혁기(공정환)는 방글(구건민)을 은솔(고나희)과 함께 과외 시키고 싶다며 재민에게 과외비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한다. 일목은 "언제부터 방글이를 챙기셨냐"고 물었지만 혁기는 "민호 아빠는 빠지라. 이건 영재 아빠들끼리 대화다"라고 답한다.
한편 미소(홍은희)는 아직 수란(이경진)과 마주하기 힘들어하고, 방글이가 할머니와 함께 놀러가자고 하는 길에 마주치지만 모른척 지나치려 한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30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