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정현 주연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TV 최초로 공개됐다.
채널CGV는 27일 오후 10시30분부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방영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안국진 감독의 블랙코미디로 오포세대의 공감을 받은 작품이다. 극중 주인공 이정현은 자격증만 14개를 딴 악바리지만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기고 남편마저 직장을 잃으면서 위기에 몰린다.
결국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다른 돌파구를 찾는다. 하지만 사기에 당해 그나마 있던 집까지 날린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이정현은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계획한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2014년 개봉했으며, 작은 규모에도 4만4000여 관객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