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김윤서와 이혼을 하고 소이현과 재혼을 꿈꾼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41회에서는 병실에서 말도 없이 사라져 소이현(강지유 역)을 찾아가는 오민석(유강우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윤서(채서린)은 오민석의 병실에 들렀다 병원복을 벗어두고 자리를 비운 오민석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오민석은 소이현을 찾아가고, 소이현은 러브레터를 건네는 정헌(민선호)에게 거절을 표한다.
김서라(송현숙)은 소이현이 정헌 대신 오민석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노발대발 화를 낸다.
김서라는 소이현을 끌고 방에 가두며 “너 절대로 그놈 못 만나. 절대 못나가. 이 방에서 늙어 죽어”라고 소리친다.
오민석이 김윤서와 이혼하고 소이현과 결혼을 계획하는 사실은 가족들도 알게 된다. 오민석의 조카는 소이현의 동생에게 “우리 삼촌 이혼하고 지유 언니랑 결혼할 건가봐”라고 귀띔을 한다.
한편, 김윤서와 이영범(변일구)는 사이가 극으로 치닫는다.
김윤서는 자신을 조여오는 이영범에게 “제가 아직 길가에 버려졌던 열아홉살 홍승복으로 보이세요?”라고 도발하고, 이영범은 “넌 이제 버려질 거야. 홍승복이보다 더 비참하게”라며 김윤서에게 경고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