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특유의 투지로 국민적 성원을 받은 한국 탁구대표선수 정영식(24)에 관한 귀화설이 돌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영식이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 아니냐는 글이 게재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정영식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귀화'라는 연관검색어가 따라붙는다.
다만 정영식은 귀화 선수가 아닌 토종이다. 정영식은 탁구선수들의 엘리트코스로 일컬어지는 내동중학교와 중원고등학교를 거쳤다. 현재는 미래에셋대우 탁구단에서 뛰고 있다.
한편 정영식은 17일 오후 벌어진 독일과 동메달 결정전(단체전)에서 1세트를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내며 투지를 불살랐다. 정영식은 비록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했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국민적 관심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