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진어묵은 서울 동대문에 있는 두타면세점에서 17번째 직영점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삼진어묵 두타점은 두타면세점 6층 전문 식음료(F&B) 공간에 입점한다. 두타점은 기존 직영점과 동일하게 어묵베이커리 형태로 운영된다. 인기 상품 어묵고로케를 비롯해 다양한 수제어묵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생선 함량이 80~90% 이상 함유된 반죽으로 어묵을 만든다.

삼진어묵은 두타점에서 즉석요리 4종과 수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즉석 요리 4종은 해물 어묵탕, 어묵면 우동, 어묵면 해물짬뽕, 어묵 덮밥이다. 어묵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개발된 어묵을 사용한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삼진어묵이 입점하는 두타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다양한 어묵 요리와 수제 맥주를 추가해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했다"며 "두타점이 향후 삼진어묵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두타점이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두타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연다. '파차이 이벤트'는 중국인이 숫자 8을 가장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해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어묵 8개 이상 사면 인기 어묵 2개를 추가로 준다.
또 8·88·888번째 구매 고객에겐 구매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8888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부산-중국 왕복 항공권 2매와 부산 지역 특급호텔 2박 숙박권도 준다. 여기에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삼진어묵 보틀(일 100개 한정)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진어묵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