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힛더스테이지’ 인피니트 호야가 십년지기 여사친(여자사람친구)와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1위 쟁탈전을 펼치는 블락비 유권, 소녀시대 효연, 빅스타 필독, 트와이스 모모, 인피니트 호야 크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블락비 유권 크루는 142점을 받아 138점으로 2연승을 달리던 장현승 크루의 자리를 빼앗았다. 하지만 다음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효연 크루가 149점을 받으면서 순식간에 1위를 놓쳤다.
안타깝게도 효연 크루도 1위의 기쁨을 오래 만끽하지 못했다.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빅스타 필독 크루가 159점을 받으며 10점 차로 효연 크루의 1위 자리를 가져간 것. 필독은 “또 기회가 된다면 댄서 필독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필독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는 트와이스 모모. 모모는 트와이스 멤버인 미나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미나는 11년간 발레를 해온 멤버. 이에 모모는 미나의 특기인 발레를 이용해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141점으로 1위 쟁탈전에서는 패했다.
필독에게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마지막 크루는 인피니트 호야. 호야는 십년지기 댄서 최효진과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호야는 161점으로 절친 필독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