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옥중화' 김신혜가 진세연을 향한 최태준의 마음을 알아채고 질투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9회에서 문정왕후(김미숙)가 도성 안 백성들에게 역병을 돌고 있다며 원형(김준호)과 태원(고수)에게 알려주면서, 그 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원형은 "이번 일을 혹시 마마께서?"라고 묻고, 문정왕후는 "자네들의 도움이 필요하네"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태원은 "죄없는 백성들이 고통받는 걸 납득할 수 없다"고 반기를 들지만, 원형은 "이런 게 바로 정치야"라면서 그의 입을 막는다.
한편 지헌(최태준)의 태도에 깊은 고민을 하던 신혜(김수연)는 그 원인이 옥녀(진세연)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신혜는 "나 이제야 알았어. 종사관 나으리의 마음이 왜 갑자기 변하셨는지. 옥녀 그 계집 때문이야. 옥녀 그년을 가만 안둘거야"라고 다짐한다.
'옥중화' 29회는 21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