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GS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3516억원, 영업이익 5038억원, 당기순이익 286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 54.7%, 당기순이익 74.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익은 1.7%, 28.3% 감소했으며 당기순익은 10.5% 늘었다.
상반기 합산 매출은 6조4418억원, 영업이익 8294억원, 당기순이익 4505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2.7% 개선됐다.
GS관계자는 "2016년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인은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이라며 "원유가격 인상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상승 및 석유화학 제품과 윤활기유 스프레드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통 및 에너지 부문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도 ㈜GS의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면서도 "정유사들의 높은 가동률 유지로 공급이 증가해 정제마진이 하락하는 등 향후 경영환경이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