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메밀싹 막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11일 방송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밥상의 신 코너에서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막국수 맛집을 찾아간다.
독보적인 맛과 비주얼로 수많은 막구수집을 제치고 1인자로 등극한 막국수는 바로 ‘메밀싹 막국수’. 일반 막국수와 다르게 유난히 고운 백색을 띠고 있는 메밀싹 막국수의 비밀은 ‘메밀 함량’에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은 메밀면발은 메밀 함량을 적게 해 껍질과 섞여 흑빛을 띄는 것. 하지만 ‘메밀싹 막국수’ 맛집에서는 100% 순도 하얀 메밀 속살만을 사용, 백색의 뽀얀 면발을 자랑한다.
맛집 사장은 “하얀 메밀 속살로 뽑은 면발은 백색을 띄는 것은 물론 불순물이 일체 섞이지 않아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고 설명했다.
‘메밀싹 막국수’의 특별함은 아삭한 메밀싹에도 있다. 메밀에 싹을 틔워 키운 메밀싹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루틴’이 메밀에 무려 50배나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서는 최고의 메밀싹을 얻기 위해 직접 메밀싹을 재배한다. 맛집 사장은 “메밀싹은 온도, 빛, 습도에 민감해 키우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면서 “10년간의 연구 끝에 비로소 재배에 성공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순도 100%의 백색 메밀면에 직접 키운 아삭아삭 메밀싹, 직접 담근 비트 동치미와 고추효소를 발효시켜 만든 특제양념을 더하면 ‘메밀싹 막국수’가 완성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메밀쌀을 필두로, 강원도 특산품 감자, 보리 등 8가지 곡물을 지어 만든 메밀밥과 메밀싹의 이색만남 ‘메밀싹 비빔밥’은 물론 ‘메밀싹 전병’ ‘메밀 뽀글장’까지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어머니 아버지의 대를 이어 반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메밀요리 외길인생을 걷고 있다는 고수의 ‘메밀싹 맛집’은 오늘(11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