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 예지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간 숨겨온 이야기를 털어놨다.
예지원은 8일 오후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주 먼저 셰프들의 특급요리를 대접 받은 후배 이재윤이 함께 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주에 이어 캠핑요리 대결로 진행됐다. 예지원은 니스 해변을 담은 해산물 요리와 샹송을 함께 즐기는 우아한 캠핑 코스 요리를 희망요리로 내걸었다.
예지원의 식재료 중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건 각종 술이었다. 이 중에는 무알콜 맥주도 다수 포함됐다. 예지원은 "제가 원래 술을 엄청 좋아한다"며 "30대 넘으면서 자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재윤 역시 "누나가 술을 잘 안 먹는 줄 알았는데 꾹 참는 거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예지원은 "제가 체질에 맞춰서 해산물을 먹고, 몸에 맞는 음식들 위주로 섭취하려 노력한다"며 "제 체질이 보기보다 내성적이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석천은 "내성적이었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살아있는 로브스터와 킹크랩이었다. 압도적인 크기와 싱싱함을 자랑하는 로브스터와 킹크랩이 등장하자 셰프들이 동요했다. 여기에 생물 도미에 거대한 키조개까지 동원되자 예지원은 "원래는 이렇게 못 먹는다"며 "셰프 여러분께 특별히 드리는 재료"라고 자랑했다.
한편 예지원의 희망요리 니스 해변을 담은 해살물 요리 대결에는 샘 킴과 미카엘이 나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