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그동안 '빨간펜 선생님'으로 불렸던 교원그룹 학습지 선생님들이 '교원 에듀플래너'로 불린다.
교원그룹은 아이에게 딱 맞춘 교육 계획을 제안하고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빨간펜 선생님 명칭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상품을 보유 중이다. 교원 에듀플래너는 회원의 학습 상태와 개인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영역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지와 전집, 매거진과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교원그룹은 교원 에듀플래너들이 교육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빨간펜 선생님은 지난 25년간 회원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왔다"며 "더 나아가 교원 에듀플래너는 교육전문가로서 맞춤형 교육 설계는 물론, 보다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오는 15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변경된 이름 맞추기 등을 통해 교원 올스토리 사은 전집과 커피 교환권을 준다. 보다 제사한 내용은 교원에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 1985년에 '중앙완전학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첨삭 지도 서비스를 더해 학습지명을 '빨간펜'으로 바꿨다. 이후 빨간펜 선생님이란 명칭 사용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