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택시’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택시’는 ‘신혼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져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두 사람이 결혼한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임성빈은 “결혼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연애는 2년 정도 했다. 지금 너무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다은은 “카메라 앞에서 똑바로 하라고 말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탄 임성빈은 “안전벨트 하세용”이라며 애교섞이 말투로 신다은을 챙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다은은 임성빈과 소개팅을 제의가 들어왔을 당시를 회상했다. 신다은은 “그때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나이대가 싫었다. 그리고 괜히 소개를 받아서 주선자랑 관계가 틀어질까봐 겁났다. 그러던 중 결국 소개를 받았는데, 집 앞에 운동 나가는 것처럼 편하게 입고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성빈은 “실물을 봤는데 광이 났다. 밝은 에너지를 뿜고, 말할 때 기본적인 소양이 정말 아름답고 좋았다”며 첫 눈에 반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신다은은 “나는 정말 엮이기 싫었다. 첫 인상이 카페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공책을 피고 있었는데 날라리 같았다. 그러다가 한강에 가서 캐치볼을 하고 있었는데 돗자리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더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