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1TV가 2~5일 밤 10시 여름특집 4부작 KBS 대기획 ‘디렉터스컷-피쉬플래닛’을 방송한다.
‘디렉터스컷-피쉬플래닛’은 지난 2012년 선보인 특집 다큐 ‘슈퍼 피쉬’를 연출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2016년 감독판 다큐.
제작기간 2년, 총 제작비 20여억 원이 투입된 KBS 특집 다큐 ‘슈퍼 피쉬’는 5대륙 24개국에 걸쳐 만들어낸 생생한 영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슈퍼 피쉬’ 1편 ‘10만 년의 여정’에서는 세계 곳곳의 어로 활동을 들여다봤다. 2편 ‘위대한 비린내’에서는 잡은 물고기를 오래 보관하고자 고안해 낸 인류의 지혜를 엿본다.
3편 ‘스시 오디세이’에서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스시를 통해 아시아의 문명사를 되짚어보고, 4편 ‘금요일의 물고기’에서는 유럽의 기독교 문명과 함께한 물고기의 문명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마지막 5편 ‘슈퍼 피쉬 다이어리’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2년간의 대장정을 담아낸 메이킹 필름이다.
한편, ‘슈퍼 피쉬’는 압도적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명품 다큐멘터리로 극찬 받으며 2013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2013 ABU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2013 아시안 TV 어워즈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