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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 시장서 삽질 중인 기성용의 스완지... 주장 윌리엄스, 에버튼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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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 시장서 삽질 중인 기성용의 스완지... 주장 윌리엄스, 에버튼행 임박. 전 게리 몽크 감독(현 리즈 감독)과 윌리엄스(사진 오른쪽). <사진=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

[EPL] 이적 시장서 삽질 중인 기성용의 스완지... 주장 윌리엄스, 에버튼행 임박

[뉴스핌=김용석 기자] 에버튼의 존 스톤스가 맨시티로의 이적을 타진 중인 가운데, 쿠만 에버튼 감독이 존 스톤스의 대체자로 스완지시티의 주장 애슐리 윌리엄스를 낙점했다.

2일(한국시간) 웨일즈 온라인은 스완지시티의 핵심 멤버이자 유로 2016 웨일즈 팀에서 인상 적인 활약을 보인 애슐리 윌리엄스가 이적료 1000만 파운드에 에버튼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애슐리 윌리엄스는 전 게리 몽크 감독(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으로, 개리 몽크 감독과 함께 2014~2015 시즌 스완지의 돌풍을 이끌었다. 2015~2016 시즌에는 팀의 부진으로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어려움을 겪은 스완지였으나 애슐리 윌리엄스만큼은 굳건히 수비진을 이끌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또한 유로 2016에서는 크리스 콜먼 감독과 함께 웨일즈의 역사적인 4강 진출을 이루어내며 다른 웨일즈 선수들처럼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스완지시티 팬들에게는 누구보다 의미가 큰 선수이지만 스완지에는 현실적으로 애슐리 윌리엄스를 잡을 만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구단 측에서도 32세에 접어든 윌리엄스를 1000만 파운드(약 146억원)에 이적시키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스완지는 시즌 전부터 소속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웨일즈 대표팀의 롭슨-카누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웨일즈가 미적거리는 사이 롭슨-카누는 유로 2016에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고 전 유럽의 여러 거물급 팀들이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 소속 팀이 없어 스완지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다가섰으면 영입할 수 있었던 롭슨-카누는 현재 프리메라리가의 거물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영입 협상에 들어갔고 이 협상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스완지의 영입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팬들이 복귀를 기대했던 조 앨런 역시 유로 2016으로 몸값을 높여 리버풀에서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이 밖에 또 다른 목표였던 유로파리그 챔피언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요렌테는 이적을 거부했고 스완지가 제시한 6백만 파운드(약 88억원)도 세비야 측에게 거부당했다.

현재 스완지는 토트넘의 샤들리와 레스터시티의 우조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샤들리에 대한 1차 제안은 토트넘 측에서 거절했고 스완지는 곧 2차 제안을 준비 중이다. 우조아 역시 레스터에서 이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했으나, 교체 선수로서 고비마다 제 몫을 다했다는 평을 받고 있어 ‘챔피언’ 레스터에서 ‘강등위기’ 스완지로 이적하려면 스완지가 지금보다 더 공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스완지는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를 찾고 있어 보인다. 스완지는 지리적으로 잉글랜드 중심부에서 동떨어진 서쪽 끝 웨일즈에 위치한데다 성적도 좋지 않으며 이적료로 큰 돈을 지불할 여력도 없다. 게다가 신임 감독 귀돌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본인 역시 프리미어리그를 잘 모르며 영어에도 익숙치 않아 선수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소가 없는 형편이다. 지난 시즌 후반 귀돌린이 보여준 전술은 간신히 리그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그가 프리미어리그를 얼마나 잘 모르는지 확연히 보여주었고 기성용에게는 특히 최악이었다.

간판 스트라이커 고미스는 마르세이유로 임대를 떠났고 잠시 머물렀던 스트라이커 팔로쉬와 에데르 역시 일찌감치 팀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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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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