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62회에서 오정연이 한지상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 홍은희에게 화를 낸다.
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예은(오정연)과 일목(한지상)은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임신 4주차가 된 사실을 확인한다.
예은은 "축하합니다. 임신 4주차 되셨네요"라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 하고, 미소(홍은희)에게 전화를 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까 그런 말을 한 거냐"고 따진다.
미소는 "그래서 내가 아까 사과했잖아. 주제 넘게 나서서 미안하다고"라고 말하고, 예은은 "이게 사과한다고 끝날 일이냐. 이제 내가 선택할 수 없게 됐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일목은 어쩔 줄 몰라하는 예은에게 "이미 생긴 아이 때문에 갈등하는 거 말 안돼. 혹시라도 이상한 생각하면 나 안참는다"라고 말한다.
미소는 수란(이경진)의 호의를 부담스럽게 느끼고 해순(길해연)에게 "민호 할머니가 왜 그렇게 우리에게 잘해주시는 걸까요"라고 묻는다.
'워킹맘 육아대디' 62회는 2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