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신현준과 이수근, 김종민, 육중완, 존박이 '신의 직장'을 통해 난생처음 홈쇼핑 완판에 도전했다.
1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한 SBS 파일럿 예능 '신의 직장'은 가상 직장의 사원으로 변신한 신현준과 이수근, 김종민, 육중완, 존박의 홈쇼핑 완판 도전을 그렸다.
이날 '신의 직장'에서 출연진이 도전한 상품은 이른바 신현준 패키지다. 이 패키지는 '배우 연기를 훔쳐라'라는 도서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음반 CD, 그리고 직접 채취한 네잎클로버로 만든 책갈피로 구성됐다.
'신의 직장'은 기본 출연자 외에 화려한 카메오들을 자랑했다. 뮤지가 신현준의 뮤직비디오 출연에 뛰어들었고 격투가 서두원도 엑스트라를 마다하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김광규는 또 다른 패키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기대를 모았던 방탄소년단은 분량이 아쉽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신의 직장' 방송 도중 SNS에는 "바쁜 애들 불러놓고 고작 3분. 장난하니?" 등 성난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신현준의 홈쇼핑에는 그가 과거 출연했던 영화들도 홈쇼핑에 동원됐다.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를 연기한 장면이 등장하자 출연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독특한 분장으로 눈길을 끈 '은행나무 침대' 속 한 장면에선 숙연함마저 느껴졌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신의 직장'은 1회 편성된 파일럿으로 향후 반응을 지켜본 뒤 본방송 여부가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