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이 '집밥의 여왕' 제육복음의 달인과 대왕 카스텔라의 달인을 소개한다.
1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 535회에서는 '집밥의 여왕' 강민주 씨가 등장해 제육볶음의 비법을 전한다.
경력 25년의 제육볶음 베테랑인 강민주 씨는 붉은빛이 아닌 갈색빛이 도는 제육볶음을 만든다.
노란밥과 흰밥이 반반씩 나오는 밥 한 공기에 제육복음의 달인 강민주 씨만의 밥맛을 내는 특급 비법이 숨어있다.
달인의 비법은 간장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한 차례 구워내 수분과 잡내를 모두 없애고 한 번 더 고춧가루 양념을 넣고 볶아내기 때문에 불맛과 향이 배어 색다른 맛을 낸다. 여기에 맛깔 나는 반찬까지 올라가면 달인의 한 끼 밥상이 완성된다.
이어 소개할 달인은 대왕 카스텔라의 달인이다.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인파로 북적이는 부산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카스텔라를 판매하는 가게에 끝도 없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이 가게를 운영하는 김민호(31)씨가 '생활의 달인'이 소개하는 주인공이다.
대만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카스텔라를 먹고 큰 실망을 한 김민호 달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카스텔라를 만들기 위해 1년여를 공들여 레시피를 개발했다.
그 결과 우유 없이 먹어도 촉촉한 카스텔라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대왕 카스텔라의 달인 김민호 씨는 설탕을 쓰지 않아 단맛을 줄이는 대신 카스텔라 안에 들어간 크림으로 단맛의 빈 공간을 채운다.
한편 이날 '생활의 달인'은 집밥의 여왕과 대왕 카스텔라 달인뿐만 아니라 운동화 감별의 달인도 소개한다. 달인 만의 진품 운동화 구별법과 그가 알려주는 운동화 보관법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의 달인' 535회는 1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