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당신은 선물’ 진예솔이 허이재 때문에 차도진과의 결혼이 순탄치 않자 화를 내기 시작한다. 허이재는 심지호가 살아온 것이 기쁘지만, 예전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미안해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당신은 선물’ 34회에서는 허이재(공현수 역)에게 화를 내는 진예솔(강세라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예솔은 “미치게 하지 말고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라고 소리치며 허이재의 뺨을 때린다.
방은희(유미란 역)은 차도진(마도진 역)을 사랑하는 허이재와 최명길(은영애 역)의 며느리라는 사실을 듣고 “새 어머니의 며느리하고, 의붓아들하고 될 법이나 한 소리야?”라며 비아냥거린다.
차도진 역시 허이재가 최명길의 며느리였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그럼 나한테라도 말을 했어야지”라고 말한다.
최명길은 임채무(마동식 역)에게 “(허이재와 차도진 사이를)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죠”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하지만 임채무는 차도진에게 “고집피우지 말고 세라 쪽으로 마음 돌리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한편, 살아 돌아온 심지호(한윤호 역)를 만난 허이재. 펄쩍 뛸 듯이 반가워할만도 한데 오히려 미안해한다. 허이재는 심지호와 마주한 자리에서 “미안해 널 잊었나봐”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당신은 선물’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