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수익성 향상 주요 지표는 매출 총액 성장에 맞출 것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은 28일 열린 2분기 실적 건퍼런스콜에서 "세컨드 디바이스의 가입자당매출(ARPU)은 9500원 수준"이라며 "가입자가 느는 것은 전체 매출에 도움 되지만 전체 ARPU를 축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T아웃도어, 쿠키즈 등 세컨디바이스 이용자는 2분기 기준 89만명이다. 또한 전체 ARPU는 3만6205원이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앞으로 사물인터넷(IoT)이 강화 되면 역시 ARPU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는 매출 총액의 성장에 맞춰 수익성 향상을 주요 지표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