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강타, 이진호에게 삼성동 집 비번 알려줘…강아지 넷 중 하나 다쳐 "증인은 나머지 3마리"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 강타가 이진호가 어려울 때 강아지 4마리와 함께 삼성동 집을 흔쾌히 내준 사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타가 이진호에게 삼성동 집을 내주며 강아지 4마리를 부탁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제대한 뒤 강타에게 전화가 와 "삼성동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며 쓰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아지 4마리가 있으니까 돌봐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진호는 "식탁에 용돈이 있었다"고 말하며 강타의 훈훈한 베품을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이런 마음으로 하면 H.O.T 재결합 금방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진호는 "막내 강아지가 다리를 저는 걸 봤다. 강타 형에게 전화해서 병원에 갔는데 수술을 하게 됐다"면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괴롭힌 거 아니냐고 해서 그 뒤로 서먹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타는 "골절이 됐으면 다쳤구나 할텐데 약간 달랐다"고 했고 이진호는 "증인은 나머지 강아지 세 마리 뿐"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