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이창욱이 방황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7회에서 강욱(이창욱)이 여러 가지로 괴로운 마음에 거리를 방황한다.
앞서 강욱은 자신의 아버지가 수창(정희태)이라는 사실을 꽃님(나해령)의 가족에게 알리지 못했다. 강욱은 괴로운 마음에 거리를 방황하고, 이때 미국에서 인연이 있었던 제임스(박형준)를 만나게 된다.
제임스는 늦은 밤 길을 걷다 불량배들과 시비가 붙는다. 제임스가 "당신들 뭐하는 사람이야, 당장 비키지 못해"라고 소리치지만 불량배들은 물러나지 않는다. 이때 강욱이 "니들 뭐냐"며 불량배들과 싸우고 그들을 물리친다. 강욱이 "괜찮냐"고 묻자, 제임스는 "이강욱 맞지"라며 아는 체하고 반가워한다. 강욱 역시 "선생님"이라며 격하게 반가워 한다.
연희(임채원)는 일란(임지은)과 수창에게 "내가 예전의 서연희로 보이냐"며 "선아한테 손끝 하나라도 댔다간 너희들도 다 죽을 줄 알아"라고 경고한다. 이어 "내일까지 내 딸 내 눈 앞에 데려와"라고 말하고 떠난다. 이에 수창은 "완전 미친거 아니냐"며 분노한다.
결국 연희는 일란이 순순히 매냇저고리를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배냇저고리를 훔쳐낸다. 그러나 연희는 이를 알고 쫓아 나온 일란과 수창과 미성제과 앞에서 맞닥뜨리게 된다.
한편, 제임스는 거리에서 파는 떡을 맛보다 우연히 계옥(이주실)과 마주친다. 과연 계옥과 제임스가 서로를 알아볼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7회는 27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