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아진산업이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른 신규 대물부품 수주 확대를 예상했다.
내년 기준 현 주가수익배율(PER)은 3.7배로 업종평균 7.3배 대비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전상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7일 "아진산업은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차체와 후드, 트렁크, 도어 등의 개폐 구조물(Moving Parts)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라며 "미국과 중국에도 공장 및 법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법인에서 신규 매출이 약 720억원의 매출이 증액될 것"이라며 "지난 2013년 상해와 지난해 강소성 염성시에 공장을 증설(CAPA 3500억원)해 향후 대물프레스 신규 수주가 내년부터 발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위원은 신규 대물부품 수주 확대, 미국법인 무빙파트 수주 증가, 중국법인 CAPA 증설 등으로 성장동력이 풍부한 아진사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1만55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