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이 다시 일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6회에서 꽃님(나해령)이 연화당을 다시 살리기 위해 힘을 낸다.
앞서 공장에서 묵은 밀가루를 사용한 사실을 알게 된 꽃님은 빵을 전량 회수한 후 새로운 빵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이때 제임스(승재, 박형준)가 다가왔고 꽃님은 그의 따뜻한 격려에 다시 힘을 얻는다. 꽃님에게서 인상적인 느낌을 받은 제임스는 비서에게 연화당 사태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며칠 동안 주문 전화도 없고, 월세 내는 날이 다가와 힘겨워 하면서도 빵을 포기하지 않는 꽃님을 본 연희(임채원)는 의아함을 나타낸다. 그러자 꽃님은 "멋진 신사분을 만났다. 그 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귀 밝은 한 사람은 반드시 진심을 들어줄 거다"고 말했다.
꽃님의 아빠 성덕(정기택)은 수창(정희태)에게 "네가 선아 죽인 거 모를 줄 아냐"며 멱살을 잡고 화냈다. 그러자 수창은 "네 딸이 누굴 만나는 줄 아냐"고 묻고 성덕은 "아주 건실한 청년 만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수창은 "그 사람이 지 아비한테는 막돼먹어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해주지"라고 말한다.
성덕은 강욱(이창욱)과 술자리를 가지며 "무슨 걱정 거리라도 있냐"며 "혼자 이겨내려고 할 필요 없다"고 격려한다. 강욱은 자신을 가족으로 대하는 꽃님의 가족들에게 수차으이 아들이라는 것을 차마 고백하지 못한 채 괴로워 한다.
한편, 꽃님과 혜주(정이연)는 화신백화점 입점 심사 견본품을 제출하러 가다 마주치게 된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6회는 26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