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노총각 김제동이 프로게이머 이유라와 소개팅을 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생후 508개월 김제동의 휴일 일상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김제동의 집 한 켠에는 빈 소주병이 가득 쌓여 있었고, 벽지는 뜯어져 있었다. 늦은 아침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타 마시는 김제동. 아침을 거르는 모습을 본 김제동의 엄마는 “가족이 없으니까 얼마나 외롭겠노”라며 안쓰러워했다.
특히 이날은 노총각 김제동이 소개팅을 하는 날. 김제동은 소개팅 상대 여성은 프로게이머 이유라. 이유라 씨는 김제동과 만난 자리에서 “김제동 씨 워낙 팬이라서 평소에 만나 뵙고 싶었다”는 말을 첫 인사로 건넸다.
이에 김제동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선글라스를 만지작 거렸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새끼’ 편성에 따라 ‘신의 목소리’는 결방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