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박연수가 신혼 첫날밤 귀신을 본다.
19일 방송되는 KBS1 ‘별난 가족’ 57회에서 김진우(구윤재 역)와 박연수(설혜리 역)는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진우와 박연수는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첫날밤 김진우는 박연수에게 “혜리씨, 우리 어렵게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더, 더 행복하게 살자”며 사랑을 속삭인다. 박연수 역시 “이렇게 부족한 절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박연수는 귀신을 보고 “꺅”소리를 지른다.
딸 결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선우재덕(설민석 역)은 김경숙(정주란 역)에게 “조만간 짐챙겨서 장미리에 내려갈 것”이라고 통보하고, 김경숙은 “당신 혜리 결혼식 끝나기만을 기다린 거냐”며 야속해 한다.
서유정(설공주 역)은 “요즘 세상에 겹사돈이 죄는 아니지 않냐?”며 이주현(구경철 역)에게 묻고, 이주현은 “제가 공주 씨 오빠를 뵙고 말씀을 드려야겠다”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힘쓴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