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취재파일K'에서 아파트 층간소음의 구조적 비밀을 파헤친다.
17일 방송하는 KBS 1TV '취재파일K'에서 아파트 층간소음의 비밀이 전파를 탄다.
층간 소음 분쟁은 한 해 약 2만 건이다. 한 층간 소음 피해자는 "(층간소음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가만히 안 두고 싶다. 살인 사건도 나지 않았느냐"라며 "보복 소음을 낼 때가 있다. 너무 괴로워서다. 이렇게 안 하면 내가 미쳐버릴 듯 하더라"고 털어놓는다.
바닥 두께 늘렸지만 요즘 아파트가 더 시끄럽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 전문가는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고 공사비는 줄여야 되겠고 빨리 지어야 되니까 벽식 구조로 막 짓는다"고 말한다.
또한 한 전문가는 "모든 진동 에너지가 벽으로 그대로 전달이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소리들이 아래층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파트 층간소음 이외에도 '사드' 이후 한반도 방공 전략이 어떻게 변할 지 분석한다. 또한 다음 달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에 앞서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장애인 올림픽 대표선수들을 만난다.
한편 '취재파일K'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