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반달친구' 위너와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간다.
16일 방송되는 JTBC '반달친구'가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날 위너와 아이들은 여준이가 원했던 바다 여행을 떠난다. 여준이는 물론 모두가 사진도 찍고 모래놀이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위너 쌤들은 벌칙을 건 게임을 펼친다. "복수할거야, 이건 너무 치욕적이다"며 모래무덤에 파묻힌 이는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행이 끝난 후 반달랜드의 졸업식 날이 밝는다. 아이들은 위너 쌤들을 위해 특별 공연을 펼치고 위너는 아이들의 귀여움에 웃음을 짓다가도, 지난 날을 추억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아이들은 헤어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마냥 천진난만하다. 민호는 "이제 선생님들 못 보는데 안 슬프냐"고 묻고, 아이들은 "여기 와서 볼 것"이라고 순진하게 답해 위너를 더욱 슬프게 만든다.
'반달친구'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 위너와 아이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에 마지막으로 '반달친구' 이후의 삶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JTBC '반달친구' 마지막회는 16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