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가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알코아는 11일(현지시가) 장 마감 후 2분기 계절 요인을 감안한 주당순이익(EPS)이 15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기대했던 9센트를 넘어선 수치다.
2분기 매출액 역시 53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52억달러를 앞질렀다.
알코아 측은 시장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비용을 절감한 데 따라 2분기 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D 프린터 부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익 호조에 따라 알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가량 랠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