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화만사성' 이상우와 김소연의 결혼이 빨라질까.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9회에서 마음이 약해진 서지건(이상우)이 몸이 약해진 유현기(이필모) 때문에 갈등하던 중, 봉삼봉(김영철)에게 병을 들킨다.
장경옥(서이숙)이 서지건의 아들에게 접근하자 서지건은 분노해 그의 집을 찾아갔다. 장경옥은 봉해령(김소연)과 서지건의 결혼을 반대하며 "내 아들에게 필요한 희망은 오직 며늘아이"라고 소리쳤다.
서지건은 분노해 화병을 깨트렸고 "당신 아들이 오늘 당장 죽는다 해도 이런 미친집으로 절대 못 보내"라고 소리치며 나왔다.
집 밖에서 유현기가 이 모든 걸 다 듣고 있었고 "네 놈한텐 죽어도 사과같은 거 하기 싫었는데 오늘 일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집에 들어가 장경옥에게 "어머니가 그럴 수록 제일 많이 다치는 건 나다"고 그를 말렸다.
유현기의 약해진 모습에 서지건은 갈등에 빠졌다. 봉해령을 보내고 싶지 않지만 유현기의 상태가 너무 나빠져 의사로서 죄책감이 생긴 것. 결국 서지건은 유현기에게 찾아와 약을 건넸다.
유현기는 떨리는 손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더 상태가 나빠졌다. 이상함을 눈치챈 봉삼봉이 그를 쫓아갔고 결국 약을 주사하려는 순간을 목격하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물었다.
이후 공개된 40회 예고에서 유현기는 결국 입원한다. 유현기는 서지건에게 "수술 안하고 인간처럼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묻는다.
유현기의 병을 알게 된 봉삼봉은 서지건에게 상태를 물어보고, 서지건은 "아무도 장담 못한다. 몇 개월이 될 지, 몇 년이 될 지"라고 답한다. 결국 봉삼봉이 "한 달 안에 결혼식해"라고 말해 봉해령과 서지건의 결혼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