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큐로컴은 유테크의 최대주주인 유봉근 유테크 대표이사와 체결했던 주식·경영권 양수도계약을 해제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큐로컴측은 "지난 5월 12일 유봉근 대표가 보유한 유테크 주식 중 110만9000주를 양수하는 대가로 약 100억원을 지급키로 하고 이중 계약금 10%를 유 대표에게 지급했고, 계약 이행을 위해 제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번 계약 종결을 위한 선행조건인 유테크 기존 이사와 감사의 사임서 사전 교부 미이행, 임시주주총회 안건이 지난 27일 전부 부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가 유 대표에게 내용증명우편으로 발송한 계약이행사항 촉구내용이 10영업일이 경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 대표에게 계약의 해제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