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어르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재 보급 및 방문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진행 현대차 사장, 강호인 국토부 장관, 최인영 안실련 상임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통 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미취학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과 어르신 같은 교통약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서 교통 약자의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15만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재는 ▲교통환경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상황에 따른 보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전자책으로도 제작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초등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각종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교육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며 “교통안전 교재와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