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업체 밀레가 커피머신 'CM6'를 출시했다. 가격은 265만원이다.
5일 밀레코리아에 따르면 CM6 커피머신(모델명: CM6310)은 15바(Bar)의 고압력과 정확한 온도로 커피 원액을 추출해 가정에서도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에스프레소 등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에스프레소 보다 적은 양인 15~20ml를 짧은 시간에 추출해 매우 깊고 강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토 메뉴도 추가됐다.
또 이 제품은 사용자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최대 4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설정하여 저장할 수 있으며 원두의 분쇄 정도, 물의 양이나 온도, 우유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아울러 한번의 터치로 두 잔을 추출하는 원터치 기능이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으다. 이는 에스프레소 뿐만 아니라 모든 커피(카푸치노나 카페라떼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디스펜서 역시 8~14c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작은 에스프레소 잔부터 비교적 크기가 큰 라떼 마끼아또잔까지 개인 기호에 맞는 종류로 커피를 뽑아낼 수 있다.
이밖에 오랜 사용 기간으로 인해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자동 헹굼 세척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기 내부의 장치까지 자동 세척이 가능하다.
혼합통, 물받이, 원두찌꺼기 통은 본체와 분리가 쉽도록 설계됐다. 우유관도 자동 혹은 수동으로 스팀세척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