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옵SHOW' 김세정, 노홍철·이서진·김종국 몰이 끝 '웨딩드레스 여신' 재등장…박수홍과 '어떤 기부'?
[뉴스핌=양진영 기자] '어서옵SHOW' 노홍철과 김종국, 이서진이 김세정 몰이를 하다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세정을 보고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 노홍철, 김종국, 이서진이 수트를 차려입고 결혼식장에 찾아갔다.
이날 노홍철은 김종국과 이서진의 "얼굴이 커졌다"는 몰이에 김종국이 핸드폰을 자주 본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내가 봤는데 트레이너랑 약속 잡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서진은 지난주 씨스타를 다리 씨름으로 무찌른 김세정이 등장하자 "애들 때리고 다녔지"라고 말하며 그를 놀렸다. 김종국은 "뭐야 애교 부린 거야?"라면서 김세정 몰이에 동참했다.
노홍철과 김세정은 '어서옵SHOW'의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이서진은 "예능은 재미지 무슨 감동이야"라고 찬물을 끼얹었다. 계속해서 "예능은 재미다"라고 주장하는 그에게 노홍철은 "이순재 선생님 한번 불러달라"고 무리수 요구를 했다.
이서진은 "어디서 이서진 선생님이야. 너 때문에 요즘 어깨 뭉쳐"라고 했고 노홍철은 "주물러 드리겠다"고 말하며 이서진의 어깨를 주물러줬다.
이들을 결혼식장으로 부른 오늘의 재능 기부 주인공은 바로 박수홍과 김세정이었다. 앞서 "설현이 아니야"라면서 설레했던 이들은 급실망하며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