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쿡가대표'가 두 번째 도전 상대를 마주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가 새로운 상대를 만나 대결을 시작한다.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첫 번째 상대팀에게 완패한 한국 셰프들이 두 번째 대결 상대를 만난다. 미슐랭 투스타에 월드베스트 50레스토랑, 미국에서 가장 핫한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 등 수많은 경력이 있는 만만치 않은 팀이다.
모던 씨푸드 요리의 절대 강자인 총괄셰프 매튜를 시작으로 그의 오른팔 카리스마 셰프 저스틴,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스카우트된 한국인 셰프 손종원, 프랑스 출신의 정통 클래식 프렌치 셰프 오렐리아로 구성됐다.
전반전 대결은 세계 3대 진미 '캐비아'를 이용한다. 한국팀은 최현석과 유현수가 나섰고, 미국 팀은 매튜와 손종원이 나섰다. 한 대결에 세 명의 한국인이 포진돼 눈길을 끈다.
특히 미국팀은 단 15분의 요리 시간임에도 저울로 정확한 계량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오세득은 "저울질 하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맞서 최현석과 유현수 역시 요리기술을 총 동원해 반격했다. 전반전의 결과가 5대0으로 한쪽의 압승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승리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29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